HOME  >  WEFAC ROBOT  >  로봇자동화 뉴스

한국로봇산업협회, '로봇 SI기업 협의회' 발족한다.

2020-03-16

▲한국로봇산업협회가 지난 25일 로봇 SI기업 협의회 발족을 위한 준비회의를 개최하였다.

한국로봇산업협회(회장:우유철)는 지난 25일 로봇 SI기업 협의회 발족을 위한 준비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제팩 이준제 대표, 베스트 FA 김유찬 대표, 푸른기술 정흥상 연구소장, 워터웍스유진 이준호 전무 등 국내 대표 로봇 SI 기업 관계자와 로봇 SI기업 현황에 밝은 학계, 연구계 전문가들도 참석하였다.

이 날 회의에 참석자들은 로봇 SI기업 단체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로봇 SI기업간 모임 활성화를 통해 로봇 SI 기업간 상호이익을 도모하고 이를 통해 로봇을 활용한 국가 제조혁신, 로봇산업 발전을 달성코자 다짐하였다.

베스트 FA 김유찬 대표는 "전세계적으로 노령화, 인구감소에 따른 공장 자동화가 제조 산업계의 화두"라며 "이제는 국내에서 로봇 SI기업에서 500억 , 1000억 규모 매출을 올리는 기업들이 많이 배출되어야 한다"며 로봇 SI 기업간 모임 활성화를 관련 산업의 규모를 키우자고 역설하였다.

한국로봇산업협회 김환근 상근부회장은 “로봇 SI기업은 로봇제조사와 로봇 수요기업을 연결하는 핵심고리인데 아직까지 단체구성이 없어 이에 대한 필요성이 요구되는 상황이었는데, 협회가 주축이 되어 오늘 로봇 SI기업 협의체를 결성하는 계기를 만들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로봇 SI 기업 협의회 운영 활성화를 통해 로봇 수요가 늘어나 우리 회원사가 성장하고 국가 제조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금번 모임 후속으로 10월 23일에는 “로봇 SI기업 협의회 발기인 대회”를 개최키로 하였으며 발기인 대회때는 로봇 SI 기업 뿐만 아니라 로봇 유관 기관들도 초청하여 협의회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조규남 기자 ceo@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