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위례담당 아저씨 사과부탁드립니다
6월 9일 5시경 기사님이 샤워기 밸브 수리를 진행하셨습니다. 그 후 저녁에 사용해보니 온도 조절하는곳이 뻑뻑하고 틈이 벌어져 있었습니다. 누가봐도 잘못됐다는것을 알 수 있을정도였습니다. 그래서 다음날인 오늘 어머니가 기사님께 전화를 드려서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고 다시와서 고쳐주실수있나고 물어봤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내 잘못 아니다, 나한테 덤탱이 씌우지마라, 원래 그런것이다, 만약 고치길 원하면 출장비를 줘라 등 논리없이 자기 잘못을 절대 인정하지않고 화를 내는 말투로 손님을 대했습니다. 제 딴에는 기사분께서 확인도 안하시고 내빼시니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자신의 기술이 완벽한 것도 아니고 실수를 할 수 있는데 무조건 자신만 믿고 내빼시며 화내시는 부분이 너무 화가 납니다. 제가 수리 전 아침과 수리 후 저녁에 사용해 본 결과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정말 장담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제가 원하는것은 이미 제 어머니는 화가 많이 나셨고 기사님과 말이 안통한다는 것도 알고있습니다, 그러니까 굳이 츨장비를 달라는데 와서 고쳐줄 필요는 없고 기사님께서 제 어머니께 개인적인 문자로 정중한 사과 부탁드립니다. 01047117141로 사과 문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